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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 - 캠핑과 와인 (바비큐와 레드와인)

맛있는 캠핑요리

캠핑요리
캠핑과 와인 (바비큐와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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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의 꽃은 바비큐다. 바비큐요리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아빠에 대한 점수가 달라진다. 바비큐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은 레드와인이다. 직화구이 냄새가 물씬한 바비큐를 한점 베어 문 뒤 마시는 진한 레드와인 한 모금은 와인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알려준다.
 

레드와인은 화이트와인에 비해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가 2~3도 높으며 떫은맛이 강하다. 이는 포도씨나 껍질에 존재하는 타닌이 녹아들어 있기때문이다. 이 타닌은 와인을 오래 보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타닌은 와인이 오크통이나 병속에서 숙성되는 과정에서 특별한 향(부케)으로 변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2만 원대의 와인은 출시된 지 2년을 넘지 않은 것들이다. 흔히 '어린와인'이라 부르는것으로 맛이 거칠다. 또, 타닌의 힌트도 적다. 대신 산도가 살아있고, 과일향이 풍부하며, 당장 마셔도 거부감 없이 편하게 넘어간다.

 

1만 원대의 레드와인은 와인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설령 제품이 있다고 해도 품질을 자신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반면 신대륙인 칠레나 호주에는 1만 원대의 괜찮은 와인이 많다. 이런 와인을 출시하는 와이너리들은 대부분 대규모로 와인을 생산하기 때문에 출중한 와인보다는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와인들을 주로 취급한다. 따라서 1만 원대의 좋은 레드와인을 고를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칠레와 호주 같은 신대륙 와인을 택한다.
 

레드와인은 온도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봄가을의 경우 그늘에만 두면 큰문제가 없다. 그러나 여름철의 경우 15℃ 이내의 온도를 유지해야 상쾌함이 더 산다.

 

 

 

 

   추천  1만 원대 레드와인

카르멘 카르메네르(Carmen Carmenere, 칠레)
산타리타 120 카베르네 소비뇽(Sata Rita 120 Cabernet Sauvignon, 칠레)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메를로(Baron philippe de Rothschild Merlot, 칠레)
빌라 몬테스 카베르네 소비뇽(Villa Montes Cabernet Sauvignon, 칠레)
트라피체 말벡(Trapiche Malbec, 아르헨티나)
린드맨스 빈 50 시라즈(Lindemans Bin 50 Shiraz, 호주)
끼안티 루피노 산지오베제(Chianti Ruffino Sangiovese DOCG, 이탈리아)
B&G 메를로(B&G Merlot, 프랑스)
카스텔 카베르네 소비뇽(Castel Cabernet Sauvignon, 프랑스)
티에라 델 솔 템프라니요(Tierra del Sol Tempranillo,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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