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Camping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메일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 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고대의 캠핑

건전캠핑 에티켓

캠핑의 역사 - 고대의 캠핑

────

 

 

 고대의 캠핑

인류가 정착생활을 한 후에도 캠핑은 여전히 소중한 자산이었다. 특히, 캠핑을 발달

시킨 것은 전쟁이었다. 

 

인류는 지역을 막론하고 부족이나 국가의 틀을 형성한 후부터 끊임없는 전쟁을 벌여

왔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쟁은 적의 땅을 빼앗는 방

식으로 진행된다. 현대는 공군과 해군 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역시 전쟁

의 마무리는 보병의 몫이다. 보병이 적군의 나라로 진격해 그들의 심장에 깃발을 꽂

았을 때 결국 승리를 외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적의 땅으로 진격하는 일은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는다. 아우구스투스가 유

럽을 정복하던 로마제국 시절이나 칭기즈 칸이 세계를 손아귀에 넣던 중세에는 전쟁

이 몇 년에 걸쳐 지속됐다. 병사들은 텐트를 집으로 삼아 야전에서 생활했다. 따라서

이들 에게 캠핑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

다.

 

전쟁과 캠핑은 지금도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대에서 받는 교육 가운데

캠핑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미군은 전쟁을 치르기 위해 군사를 주둔시키는 곳을 캠

프라 부른다. 군인들의 개인장비 가운데 총을 비롯한 무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야영

에 필요한 장비라는 것도 전쟁과 캠핑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말해준다.

 

 

 

상인들도 캠핑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과거 동서를 잇는 실크로드를 오가던

대상행렬은 숱한 밤을 사막과 산과 평야에서 보내야 했다. 이들에게 야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낙타와 말의 등에는 언제나 텐트를 비롯한 장비들이 실려 있었을

것이다. 또한,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도구들도 가지고 다녔을 것이다.

 

이들 외에도 수많은 직업을 가진 이들이 캠핑을 발전시켰다. 사냥꾼들은 며칠씩 숲에

머무르면서 사냥감을 쫓았다. 약초를 캐러 나선 이들도 마찬가지다. 전도에 나선 수

도사도 마을을 만나지 못하면 야영을 해야 했고, 보물을 찾아 나선 탐험가들도 낯선

밀 림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불편한 밤을 보내야 했다.

 

이처럼 캠핑은 정착생활을 한 이후에도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인류

는 경제활동이나 군사활동을 위해 캠핑을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선택한 것이다.

 

 

댓글

페이지 상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