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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캠핑

건전캠핑 에티켓

캠핑의 역사 - 근대의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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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의 캠핑

캠핑이 레저의 일부로 여겨진 것은 근대 이후부터다. 이때 부터 군사적 이익이나 경

제적 이익 등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닌, 자연과 더불어 느끼고 호흡하

는 캠핑 그 자체를 즐기려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먼저 미국에서 시작됐다. 19세기 후반 미국 은 골드러시와 서부개

척기, 남북전쟁을 겪으면서 캠핑의 전성기를 맞는다. 그러나 이때의 캠핑 역시 경제

적인 이해와 군사적인 목적 에서 이뤄진 것이다.

 

 

현대적인 의미의 캠핑은 남북전쟁 무렵 워싱턴의 거너리학교 교장이었던 F.W. 건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핑의 교육적 가치에 주목한 그는 아이들이 캠핑을 통해

야외에서의 공동체 생활을 배울 수 있게 했다. 그후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개인적 차

원에서의 캠핑이 시도되기 시작했고, 1885년에는 S.F. 두들이 YMCA캠핑을 열었다.

 

1901년에는 최초의 캠핑클럽이 창설됐으며, 1910년에는 유스호스텔이 미국과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캠핑도 중흥기를 맞았다. 그리고 마침내 1933년에는 최초의 국

제 캠핑회의가 개최된다.

 

유럽의 경우 독일에서 시작된 반더포겔(Wandervogel)이 신호탄이 됐다. 반더포겔은

‘철새’라는 뜻으로, 도보여행을 통해 청년들의 조국애와 인문적 식견을 넓히자는 운동

이다. 1901년 반더포겔이 전국적 조직으로 발전하면서 도보여행과 함께 캠핑문화도

급속하게 확산된다. 반더포겔에서 비롯된 캠핑문화는 1910년 유럽 각지로 퍼져나간

유스호스텔과 함께 맞물려 현대적인 캠핑문화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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