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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캠핑 장비

건전캠핑 에티켓

캠핑의 역사 - 전쟁과 캠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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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과 캠핑 장비

20세기에 있었던 두번의 세계대전은 인류에게는 재앙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현대

문명의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를테면 자동차나 오토바이, 비행기 등

지금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결합된 교통수단들은 전쟁을 치르면서 성능이 개선되

고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캠핑 장비도 마찬가지다. 캠핑 장비는 전쟁을 치르는 직접적인 도구인 총이나 칼만큼

중요했다. 전쟁터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것은 병사들의 전투력과 직결된 문제였으

므로,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은 병사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가볍고 성능 좋은 장비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침낭이나 버너, 텐트 등은 대부분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미국 캠핑 장비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콜맨의 랜턴이나 버너

는 그 명성이 지금껏 유지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캠핑 초창기인 1970~1980년대는 군

대에서 사용하던 장비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A형 텐트와 군용 모포, 반합, 야전상의,

수통, 야전삽 등 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시장에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용장비를

파는 전문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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