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Camping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메일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 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캠핑노하우 보기
안전한 캠핑을 하기위한 불우이웃의 생각.
불우이웃 2017.08.08 181

안녕하세요~ 캠핑하는 불우이웃입니다.^^

 

 

캠핑을 시작한지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이제 8년차에 접어들었는데...

 

 

무엇보다 즐겁게 행복하게 다니려 노력했고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던것 같네요.

 

 

추억을 사진으로 찍고 그냥 보관만하기 아까워 블로그라는걸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의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아직은 초보 캠퍼 불우이웃이지만 다들 알고계시는 내용이겠지만

 

가족을 위해, 안전을 위해 선택했던 장비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일산화탄소 경보기.

 

 

저에게 있어 가장 오래된 장비네요.

 

3년 반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잘 작동됩니다.

 

1000원에 8개짜리 건전지에도 오랫동안 우수하게 작동되는

 

이 녀석은...  등유난로 시절부터 가스난로까지 아직도 훌륭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습니다.

 

 

2. 스프레이타입 소화기.

 

 

저는 늘 두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하나는 이너텐트안에, 하나는 조리도구인 척박스 안에..

 

화재는 초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아버지께 배워온 불우이웃은.

 

아이들에게 누차 얘기하며 사용방법을 알려줬죠. 꼭 필요한 장비라 생각됩니다.


 

 

 

3. 작은 휴대용 칼.

 

 

캠핑할때 불우이웃은 항상 목에 칼을 걸고다닙니다.

 

누군가 물어보더군요. 칼은 왜 목에 걸고다녀?

 

과일도 깎고 음식도 다듬지만 가장 큰 이유는 텐트로부터의 탈출입니다.

 

화재나 기타 텐트로부터 빨리 빠져나와야할때 출구를 찾고 지퍼를 열기란 매우 힘든일이 되리라 싶어

 

칼로 텐트를 찢고 탈출하기 위해 목에 항상 소지하고 다니게 된 장비입니다.

 


 

이런 다용도 맥가이버칼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4. 휴대용 랜턴

 

아이들과 함께 다니는 캠핑.

 

이웃분들의 쩍벌 스트링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한번씩 넘어져본 경험들은 있으시죠?

 

스트링에 걸려 넘어졌는데 팩을 깊게 박지 않았다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해가지면 아이들에게 꼭 랜턴을 하나씩 들려주세요.

 

큰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5. 방수등

 

본격적인 캠핑의 시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 텐트 안보다는 타프 밑을 선호하게 되는데

 

잦은 비바람에 장비들이 젖게 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3년전쯤인가?

 

불어닥친 비바람으로 이웃분의 랜턴에서 누수로 불꽃이 튀기는 걸 보았습니다.

 

타프 바로 밑에 걸어둘 생각이 아니라면 이런 방수등 하나쯤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래부터는 기타 등등 입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을 하기 위해 불우이웃이 선택한 장비들이지요.

 

 

 

우선 가스장비입니다.

 

등유난로를 2년간 사용해본 우리는 가스장비가 조금 더 안전하다는걸 알게 되었고

 

조리용부터 난방용까지 가스장비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가장 컷던 이유는 "바로 넘어지면 꺼진다" 였습니다.

 

물론 등유냄새가 나서 바꾼이유도 있지만

 

가스난로는 넘어지면 소화가 되는 제품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등유난로도 넘어지면 꺼지는 제품이 많지만....

 

가스난로가 더 따뜻한 이유도 있지요~

 

 

 

 

화목난로도 사용해보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가스난로가 제일인것 같아요

 

 

 

다름으로는 전기입니다.

 

오토캠핑장에서는 전기사용으로 인해 충분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전기의 무분별한 사용. 문어발 식 사용으로 메인 차단기가 떨어지거나 전선이 녹아내려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부분을 보곤 했습니다.

 

 

 

Sola 가족은 콘센트에 꼽기보다 파워뱅크를 이용하게 됩니다.

 

전선을 길게 뽑지 않아도 되며 파워뱅크를 이용하고 충전하는게

 

전기 활용성에 있어 더욱 좋기 때문이죠.


 

 

 

또 전기장판보다는 온수보일러를 선호합니다.

 

온수보일러는 온수통이 넘어지면 위험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희는 아이들을 조심시키며 사용합니다.

 

직접만들어 생긴건 야릇하지만 성능은 좋습니다.ㅎㅎ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동계에는 메인차단기가

 

떨어질 수 있어서 온수보일러를 이용해 더욱 따뜻하고 전자파 걱정없이 밤새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온수보일러의 전기도 파워뱅크를 이용해 돌아갑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좋은 침낭을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뭐 차가 크니까...

 

경량의 추운 침낭보다는 핫팩 한두개 넣어주면 혹한기도 버틸만한 침낭으로

 

겨울을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텐트 선택입니다.

 

불우이웃은 개방감 좋은 텐트를 선호합니다.

 

개방감이 좋다는건 벤틸레이션이 좋다는것,

 

즉 환기가 잘된다는 말입니다.

 

동계에 꽁꽁 싸매는 것보다 작은 환기를 통해 일산화탄소의 위험도, 결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방감이 좋은 텐트는 사계절 사용이 용이하기에

 

돔텐트나 리빙쉘이나 환기가 잘되는 텐트가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타 필요한 장비, 꼭 있어야 할 장비는 많겠지만 요 정도면 캠핑다니는데

 

불편하다거나 힘들지는 않겠죠?

 

어딜가나 위험은 꼭 있습니다.

 

그 위험을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안전한 캠핑,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고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더욱 빛내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댓글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핫썬네 2017.08.10 17:15:40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세준 2017.08.09 16:10:49

페이지 상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