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양림 다니는 것에 재미가 들려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들까지 꼬드겨서 놀러다니고 있네요.
매연만 마시다가 자연 경관이 좋은 휴양림에 들어서니
머릿속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
라면은 필수템.. 진짜 집에서 먹는 라면이랑 맛이 확연히 차이나더라구요.
쓰레기는 잘 처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