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월쯤에
무주 빨강치마 글램핑장에 다녀왔어요^^
제 첫 글램핑장이여서
너무너무 떨리고 설레었는데
가서 직접보니 너무 좋았어요!!
산 속이라 공기도 맑고 안내해주시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글램핑장마다
에어컨이나 난방기도 있고~~
편안하게 잘 수 있었던것 같아요^.^
무주 빨강치마에는
본 건물에 리조트가 있고 작은 슈퍼,노래방,음식점이 간단하게 있고 글램핑장 위에는 카라반도 있고 야영장도 따로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녁에 예쁜 밤하늘도 감상했어여!
아직도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네요♡